호경이의 아름다운 연주 뒤, 도나 레보의 개성 넘치는 연주가 시작되고 관객들은 그녀의 연주에 빠져들게 된다. 한편 현재 할 수 있는 것에 충실하고자 했던 의주에게 연주를 앞두고 갑작스런 통증이 찾아오게 되는데!! 과연 의주는 결심한 대로 최선의 연주를 할 수 있을까?!!
어느 날, 우연히 시작된 ‘바이올린’과의 인연. 자신의 연주를 누군가와 공감하고, 누군가에게 들려주고 싶은 소년 호경의 빛나는 성장 스토리!! <더 콩쿠르> 지금 바로 만나 보세요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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